[이슈대담] 김윤철 군수 “합천,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도약할 것”

KBS 지역국 2026. 7.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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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대담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에 당선된 김윤철 군수 모시고 합천군의 미래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네, 합천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못했고 국민의힘 류승철 후보를 단 252표 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합천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국민이 행복하고 합천 발전에 중추적 역할 할 수 있는 군수로 거듭나겠다는 말씀도 동시에 드리겠습니다. 소통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 합천 군수 선거가 정말 치열했던 만큼 앞으로 국민들 간의 화합이 또 중요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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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앵커]

오늘 이슈 대담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에 당선된 김윤철 군수 모시고 합천군의 미래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군수님 어서 오십시오.

네, 합천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못했고 국민의힘 류승철 후보를 단 252표 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먼저 당선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

[답변]

예, 먼저 민선 8기에서 또 민선 9기로 이어지는 합천 군정을 돌볼 수 있도록 저를 선택해 주신 우리 군민 여러분들과 또 많은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향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민선 9기로 군수에 재선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은 민선 8기에서 준비했던 국책사업이나 또 도비 지원사업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하라는 책무를 주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합천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국민이 행복하고 합천 발전에 중추적 역할 할 수 있는 군수로 거듭나겠다는 말씀도 동시에 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그리고 이번에는 무소속 후보로 국민들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게 되셨습니다.

혹시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답변]

예, 현재로서는 복당 문제보다는 군민을 먼저 챙기는 또 군민의 군정에 전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께서 다시 맡겨주신 민선 9기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약속드린 사업은 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일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또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일을 하려면 중앙정부와 경상남도 국회와 합천군의회와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어디에서 누구라도 소통해서 합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그런 마음 자세로 군정 수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소통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 합천 군수 선거가 정말 치열했던 만큼 앞으로 국민들 간의 화합이 또 중요할 것 같거든요.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도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예, 이번 선거는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걱정과 또 기대를 함께 안고 계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하나 된 합천을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의견도 있었지마는 그 출발점은 모두 더 나은 합천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합천군민 모두의 군수입니다.

민선 9기 군정은 소통, 공감, 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넣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예, 알겠습니다.

취임사에서 합천을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으로 만들겠다 이런 포부를 밝히셨는데, 또 오늘 합천군이 전국에서 최초로 농촌특화지구에 지정이 됐더라고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우리 합천은 전형적인 농업, 농촌, 축산업 도시입니다.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것은, 우리 합천은 땅이 서울의 1.6배 정도 됩니다.

그래서 공간 정비를 해서 재활용하는 부분 또 공간 정비를 해서 힘이 있는 그런 휴게 공간으로 만들어서 도시민들이나 힘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드리는 특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 합천 같은 경우는 애완견, 반려동물과 같이 쉴 수 있는 펫 놀이터가 있습니다.

거기에 물놀이장도 만들어서 우리 애완견이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아마 그 부분이 많은 천조를 주셔서 합천군이 특화지구로 지정이 된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해서 군민의 소득도 증대되고 쉼에 찌들어 있는 우리 도시민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앞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그 외에 민선 9기에서 가장 먼저 챙길 합천군의 현안은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뭐니 해도 지금은 경제 사정이 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장 먼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합천은 아시다시피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발전사업 허가까지 나 있는 상태입니다.

양수발전소에 일을 하게 되면은 양질의 일자리와 또 젊은 층이 들어올 수 있는 주거 공간 확보 이런 부분이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말씀드리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습니다마는, 특히 남부내륙철도가 올 초에 착공식을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합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질 없이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석충돌구와 해인사가 있지 않습니까?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이 살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는 합천을 만드는 데 민선 9기의 큰 핵심 공약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4년 동안 합천 군정을 다시 한번 이끌게 되셨는데 어떤 군수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마지막으로 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저는 어떤 일을 해서 훌륭한 군수가 되었다 하는 평가보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군수였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맡겨주신 소중한 4년을 허투루 쓰지 않고 항상 군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더 큰 합천, 더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예, 앞으로 민선 9기 합천 군정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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