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돌았던 박신양, 왜 예능에 나와?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플레이리스트 109)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신양이 ‘플레이리스트 109’에 깜짝 등장한다.
7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기획 최행호 / 연출 이민지,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측은 16일 3MC의 첫 만남과 박신양과의 만남을 담은 1회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처음 마주한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어색함도 잠시, 첫 만남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거침없이 서로를 놀리고 받아 치며 범상치 않은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특히 딘딘은 훈훈하고 반듯한 발라더 이미지의 이석훈을 향해 “안경 쓴 슬리피”라고 표현했고, 이석훈은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예고와 한예종 이야기가 나오자 이준이 “제가 진짜 유명했어요”라고 말해 그 시절 인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MC에게는 각자의 삶을 버티게 해준 '버팀송' 109곡을 모아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목표가 주어진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배우 박신양.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의 예상 밖 등장에 이석훈, 이준, 딘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영상에는 박신양이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기어가는데..”라는 강렬한 말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한 마디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한 가운데, 박신양이 ‘플레이리스트 109’에서 어떤 인생 이야기와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를 꺼내놓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첫 만남부터 티키타카를 폭발시킨 이석훈, 이준, 딘딘과 첫 번째 버팀송 주인공 박신양의 만남은 오는 21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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