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시구 스승' 김병현 과거 떠올렸다…긴장
이지현 기자 2026. 7. 16. 19:00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16일 공개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지원이 김병현을 만나 긴장했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김병현이 배우 하지원의 '시구 스승'으로 깜짝 등장했다.
하지원이 수줍게 첫인사를 건넸다. "너무 감사하다. 내가 감히 어떻게 김병현 선생님께 (배우나)"라며 머쓱해했다. 특히 "예전 영상을 본 적 있는데, 카리스마가 정말 (대단해서) 말도 못 붙일 것 같더라. 카리스마 장난 아니지 않냐?"라고 솔직하게 물었다.
김병현이 긴장한 하지원을 향해 "내가 새로운 사람이 돼서 지금은 말 편하게 붙이셔도 된다. 아무런 문제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하지원의 시구 경험을 궁금해했다. "몇 년 만에 시구하는 거냐?"라는 질문에 하지원이 "12년이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때 제작진이 과거 시구 사진을 가져왔다. 김병현이 "오~ 이건 폼이 좋은데?"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이때만 해도 되게 앳돼 보이는"이라고 세월을 지적해 웃음을 샀다. 하지원이 "아니, 시구를 보셔야지, 얼굴을 보면 어떡하냐?"라고 억울해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을 본 김병현이 "자세가 이미 좋다"라면서 재차 칭찬했다. 이어 "청바지도 명품 입으셨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하지원이 "자꾸 자세를 안 보시고"라며 배꼽을 잡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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