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스캔들 안 난 이유? 안 만나면 돼...주로 비대면 연애 했다"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비대면 연애 경험을 밝혔다.
16일 온라인 채널 ‘입만열면’의 ‘트루만쇼’에선 ‘난생 처음 들어보는 비대면 연애 | EP.23 산다라박 제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제아,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용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연하남만 만났다는 기사를 소환하자 “어쩌다보니 그랬던 것 같다”라며 연하남의 매력으로는 “반전매력도 있고 귀여운 면도 있고 남자답게 보호해주는 것도 좋다”라고 대답했다.
“연상은 남자로 안 보인다?”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 연상도 조금 초딩 같으면 좋다. 제가 이상형이 은지원 오빠였다. 그냥 연상과 만나보지 않았을 뿐이지 연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주로 연예인들과 연애를 했다는 산다라박의 말에 이용진은 “스캔들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고 신기해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스캔들 안 난 이유는 안 만나면 된다”라고 대답했다.
“그래도 안 만나진 않았을 것 아닌가?”라는 압박질문에 “제대로 대면 연애 한 거 얼마 안 됐다. 비대면 연애를 했다. 문자 하고 그런다. 근데 몇 개월 이상 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남자 분이 버티질 못한다. 찾아와도 안 나가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은 "남자 분 입장에선 사귀었다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그때는 그래도 저는 ‘아 연애를 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니었구나 깨달았다. 근데 ‘(사귄 지 )1일이다’ 이런 거는 했다“라고 털어놨다. "아예 안 만났던 사람도 있었나?"라는 질문에는 "있었을 수도...먼발치에서 봤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트루만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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