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완전체 귀환에 뜨거운 관심… 팬콘 추가 공연도 매진

윤기백 2026. 7.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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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콘 전 회차 솔드아웃… 굳건한 팬덤 저력
내달 3일 여름 미니앨범으로 '서머퀸' 귀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약 2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는 레드벨벳이 팬콘서트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팬콘서트 ‘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2026 Red Velvet FAN-CON )을 개최한다.

당초 8월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7월 31일 공연이 추가 편성됐으며, 이 회차 역시 빠르게 매진되면서 레드벨벳의 굳건한 팬덤과 티켓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팬콘서트의 열기는 신보 활동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공연을 마친 뒤인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Velvet Summer)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를 포함한 5곡을 담은 이번 앨범으로 새로운 서머송을 선보이며 ’서머퀸‘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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