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전설의 흑발 사진 공개 '누구세요?'…머리색 하나 바꿨을 뿐인데
여전히 늘씬 몸매 '옛날이나 지금이나 완벽'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설로 남은 로제 흑발 연습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은 로제의 YG 연습생 시절 사진으로 지금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금발'이 시그니처가 된 지금과 달리 흑백 긴 생머리를 하고 청순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몸에 붙는 옷을 입어 날씬한 외모와 날렵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의 부드러운 이미지는 없고 날카롭고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이 사진들은 레전드로 남아 팬들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미 완선형", "흑발 그립다", "금발보다 흑발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시크 도도 분위기가 예쁘다", "지금은 많이 부드러운 느낌", "흑발 진짜 예쁘다", "이 정도면 머리 색이 아니라 얼굴이 레전드"등의 댓글이 달렸다.
로제가 금발로 변한건 2017년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활동 이후로, 점차 밝은 헤어스타일을 선호했고 뽀얀 얼굴을 더욱 환하게 비춰줘 금발이 시그니처 컬러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한편 로제는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 후 2021년 솔로 앨범을 냈다. 특히 정규 1집 'APT'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 싱글로 2024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노래는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로 시작해 3위까지 올려 K-POP 여성 가수 역대로 최고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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