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FA 미계약 후 은퇴’ 문성현, 키움 2군 불펜코치로 새 출발…키움 퓨처스팀 코치진 개편

김동영 2026. 7.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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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코치진을 개편했다.

먼저 구단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베테랑 투수 출신 문성현을 고양 불펜코치로 새롭게 영입했다.

KBO리그 드래프트 출신의 수석 필드코디네이터로 고양 선수단 훈련을 지원해 온 이명기와 조범준은 각각 타격보조코치와 잔류군 투수보조코치로 선임돼 정식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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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퓨처스팀 코치진 개편
문성현 불펜코치 영입
키움 문성현이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키움이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코치진을 개편했다.

먼저 구단은 히어로즈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베테랑 투수 출신 문성현을 고양 불펜코치로 새롭게 영입했다. 문성현은 2024시즌 후 프리에이전트(FA)가 됐다. 끝내 새 팀을 찾지 못했고, 그대로 은퇴했다. 친정에서 지도자로 새롭게 출발한다.

2010년에 입단해 2024년까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문성현은 구단과 선수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친정팀 히어로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유재신 수비코치는 수비와 주루 파트를 함께 맡는다. 선수 시절 뛰어난 주루 능력을 선보인 경험을 살려 주루 지도까지 역할을 확대한다.

키움이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코치진을 개편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이병규 작전·주루코치는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 KBO리그 드래프트 출신의 수석 필드코디네이터로 고양 선수단 훈련을 지원해 온 이명기와 조범준은 각각 타격보조코치와 잔류군 투수보조코치로 선임돼 정식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다.

구단은 “이번 개편은 선수단과의 신뢰 관계가 깊은 내부 인사를 중용해 육성 체계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양 히어로즈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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