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엔솔, 배터리 공급 소식에도 상승했다가 하락 마감(종합)

임은진 2026. 7. 16. 15: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수천억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소식에도 코스피 급락 영향에 16일 오전 상승했다가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33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구글과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IPP)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CCE)는 14일(현지시간)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초기 2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구축한 뒤 2.9GWh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수주 금액은 수천억원대로 알려졌다.

이 영향에 LG에너지솔루션은 오전에 주가가 상승했으나 코스피 급락 영향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장 대비 6.37% 내린 6,820.60으로 장을 마감했다.

급락에 오전 9시 10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