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보이즈 ‘신맛상욱’ 강준규, 연극 무대 오른다
하경헌 기자 2026. 7. 16. 11:52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미각보이즈로 각광을 받은 배우 강준규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강준규는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상연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무대에 오른다.
강준규는 극 중 자유를 향한 열정이 누구보다 큰 찰리 달튼을 연기한다. 강준규는 탄탄하게 단련 중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장 즉흥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찰리 달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무대에 펼칠 예정이다.

강준규는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시간 준비한 작품이라 첫 공연을 앞둔 지금 설렘과 긴장이 함께 느껴진다”며 “찰리만으로 솔직함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공연을 통해 청춘의 열정과 자유의 의미를 함께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피터 위어 감독의 영화가 원작이다. 원작자가 집필한 연극 대본을 사용해 영화의 서사적 완결성을 유지하면서도 연극만이 가진 현장감과 밀도 높은 호흡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준규는 최근 공개된 tvN,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상욱 역을 연기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18일부터 9월1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그 부부’ 아내 사망 후 근황…“무너지지 않는 아빠 될게” 눈물 예고
- 이수지 “재선거!” 풍자 후폭풍···불매까지 ‘솔솔’
- 젠데이아, 놀란 ‘오디세이’ 시사회 장악…“니케 그 자체”
- “트와이스 쯔위, 개인 활동 나설 가능성”···대만 미디어 보도
- 배우 몸값, 정부가 낮춘다
- “비행 중 라면만 7그릇” 먹방 유튜버 결국 사과 “다른 승객·승무원에 민폐 지적…인정”
- 김수현, 복귀 현장서 환한 미소와 브이 “가족과 재회했다”
- 윤가이, 장기하 열애 공개 후 김아영 응원 근황 “사랑해 쪽”
- 이영애♥75세 남편과 오붓한 근황…동안+풍성한 머리숱 눈길
- ‘뽀뽀녀’ 20기 정숙, 뉴욕서 네이마르 마주쳤지만…“이 사람 누구? 래퍼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