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논란' 신지, 심하게 야윈 근황…"극심한 스트레스 호소→인바디 측정 불가" [MHN:픽]

(MHN 김해슬 기자) 코요태 신지가 건강 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인바디 결과 보고 충격받은 신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2kg까지 감소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는 이날 운동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지는 "오늘은 남편의 숙원사업이었고, 나에게도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남편이 선물로 PT를 등록해줘서 다시 꾸준히 몸 관리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PD가 "헬스는 몇 년 만이냐"고 묻자 그는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도 안 난다"면서도 "그래도 이번 주에만 세 번째 왔다"고 답하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한 신지는 운동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인바디 검사 결과를 꼽았다. 그는 "인바디 측정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나온 게 가장 충격이었다"며 "운동으로 만든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활동할 체력과 근력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하다'는 말을 듣고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보던 PD는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거의 안 했던 만큼 두 달 정도면 변화가 생기지 않겠냐"고 물었고, 트레이너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무엇보다 식사를 잘하셔야 한다. 상담 당시 하루 한 끼, 많아야 두 끼 정도 드신다고 하셨다"며 "지금처럼 식사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만 하면 지방만 더 빠질 수 있다"고 조언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지는 지난 5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최근 KT 위즈 측의 시구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한화 이글스' 팬이라고 밝힌 후 논란에 휘말렸다 공식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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