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문체부, 지역관광 정책협의회 출범…관광정책 발굴
성소의 기자 2026. 7. 16. 10:31
실장급 정책협의회 구성…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6/newsis/20260716103153921fhhs.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출범했다.
행안부와 문체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행안부와 문체부 실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협의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정책을 연계할 과제를 발굴하고 안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형 관광새마을운동과 디지털관광주민증 활성화,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관광사업 지원, 지방공공기관과 한국관광공사 간 협업 확대 등이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양 부처는 첫 협업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문체부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관광 분야 시상제도인 '한국관광의 별'을 확대 개편해 양 부처 공동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와 행안부가 긴밀히 협업해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정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관광 시책으로 관광객들이 먼저 찾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에 양 부처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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