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태·사오리·주하, 프로젝트 그룹 ‘지방 감시반’ 결성…21일 신곡 ‘살빼’ 발매

박찬형 2026. 7.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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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방 감시반’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후지모토 사오리, 트로트 가수 주하가 프로젝트 그룹 ‘지방 감시반’을 결성했다.

‘지방 감시반’ 신곡 ‘살빼’(다이어트)가 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살빼’는 전 세계 다이어터들을 위한 글로벌 건강 프로젝트 음원으로,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즐겁게 체중 감량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 가사를 한 곡에 담아 글로벌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곡은 빠른 템포의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후지모토 사오리의 경쾌한 일본어 랩, 주하의 감각적인 중국어 멜로디 랩, 노현태의 파워풀한 샤우팅 랩이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를 더해 운동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으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응원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지방 감시반’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 실천에도 의미를 더했다. 세 아티스트는 ‘살빼’ 음원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배우 정보석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다원문화복지재단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지역 복지센터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부금 역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방 감시반’은 음원 발매 이후에도 전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살빼’ 율동과 함께하는 건강 캠페인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현태, 사오리, 주하는 “즐겁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추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을 통해 웃음과 건강, 그리고 따뜻한 나눔까지 함께 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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