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3년 전 만난 썸녀, 잘 안 되고 그분은 결혼" [신랑수업2]

최혜진 기자 2026. 7. 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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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신성이 과거 썸을 탔던 여성의 결혼 소식을 전한다.

16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측에 따르면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김요한이 신성을 비롯해, MC인 송해나, 특별 게스트 박은혜와 뭉쳐 솔로들만의 '캠핑장 회동'을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신성과 만나 썸 종료 후 근황을 전한다. 신성은 "나도 3년 전 '신랑수업'에서 썸을 탔는데, 잘 안된 후 그분이 6개월 뒤쯤 결혼하시더라"라고 밝힌다.

김요한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그 당시 심정이 어땠어?"라고 질문하고, 신성은 "그런데 나는 사실…"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이후로도 김요한과 신성은 "혹시 울고 있는 건 아니지?", "지금 시작하자는 거야?"라며 찐친만의 '디스전'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솔로 캠핑'에 초대받은 두 사람은 "오늘은 선의의 경쟁!"이라며 새롭게 의욕을 불태운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 마음에 든다고 뒤에서 따로 DM 보내지 말기", "배구공으로 스파이크를 때린다거나 노래를 부르는 매력 어필 금지!"라며 도착 전부터 신경전을 벌인다.

이들을 맞이한 상대는 바로 송해나와 박은혜로, 서로를 잘 아는 김요한과 송해나는 "너무 좋다~"라는 반어법(?)으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긴다.

반면 송해나와 초면인 신성은 "너무 매력 있으시고 훌륭하시다"라며 곧장 '폴인럽'의 눈빛을 드러낸다. 신성은 송해나에게 선풍기 바람을 양보하는 매너를 발휘하는가 하면, 식재료를 준비하던 중 송해나를 괜스레 따라다니며 은근히 호감을 표현한다. 핑크빛 기류 속, 김요한과 신성은 각각 꽃게구이와 묵은지 닭볶음탕을 요리하며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정면 승부에 돌입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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