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치과의사 광수, 옥순에 “내 빈틈으로 들어와줘” 적극 구애 (나솔)[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32기 돌싱 광수가 옥순과 첫 1:1 데이트에서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7월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32기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뤄졌다.
옥순이 광수를 선택하며 두 사람이 드디어 단 둘이 데이트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준비된 샌드위치와 과일을 먹으면서 “치과 치료 같다. 조금만 참으세요”, “마취 잘 됐으니까 참으세요”라며 농담을 주고받았고, 송해나가 “저런 게 진짜 사소한 건데 잘 맞는 거”라며 케미에 감탄했다.
이어 광수가 좋아하는 데이트 스타일을 묻자 옥순은 “산책하는 거 좋아하고. 걷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못 만날 것 같다”고 답했다. 광수는 “저녁에 걷고 뛰면서 생각 정리한다”고 어필하며 “드라이브와 산책 중에 산책?”이라고 질문했고, 옥순은 “둘 다 너무 좋다. 드라이브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데프콘도 “잘 맞는다”고 했다.
뒤이어 광수가 “완벽주의자 그런 건 아니잖아요”라고 묻자 옥순은 “저보다 (광수가) 그럴 것 같은데 전 빈틈이 많다”고 답했고, 광수는 “나도 빈틈 많다. 내 빈틈으로 들어와줘”라며 이전에는 없던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또 광수는 “나한테 현실적으로 걸리는 게 없어서 질문을 많이 안 했다고 했잖아”라며 앞서 옥순이 했던 말을 반복했고, 옥순이 “걸리는 거 있어요?”라고 묻자 광수는 “걸리는 거 없으면 나한테 와”라고 말했다. 옥순이 “뭐야. 왜 이렇게 잘해”라며 웃었고 데프콘은 “광수가 일대일에 강하다”고 감탄했다.
광수와 옥순은 1살 차이, 무자녀, 근거리로 걸리는 게 없는 상태. 옥순은 “제가 두 분 중에 계속 고민을 했는데 시간을 같이 보내다보니까 광수와 있을 때 제 모습이 더 편안하고 좋은 모습인 것 같아서. 더 저랑 잘 맞는 저에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떤 데이트를 좋아하는지, 사소한 대화를 나누고 많이 웃고, 조금씩 더 좋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데프콘이 “그 생각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옥순이 생각하는 그 방향이 맞다”며 옥순과 광수를 응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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