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돌싱 정숙, 교복 데이트 거절 “40대에 입기 민망” 송해나 공감 (나솔)[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32기 돌싱 정숙이 9살 연하 영호의 교복 데이트를 거절하자 송해나가 공감했다.
7월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32기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뤄졌다.
정숙은 앞서 자신을 선택해준 영호를 선택해 데이트를 하면서 “인터뷰 때도 말씀 드렸는데 저를 리드해주는 남자에게 더 마음이 가나 보다. 리드해주시지만 크게 설렘을 받지는 못한 것 같다. 이성적인 호감이 맞나? 아닌가? 이래서 연하구나 싶은 포인트도 있었다. 설레는 순간이 있었나?”라고 말했다.
이어 정숙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저는 어지럼증이 있어서 놀이기구나 익사이팅한 걸 딱 끊었는데, 하지 못 하는데 (영호는) 그런 걸 하고 싶어 하시니까”라며 여자친구와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영호의 말을 언급했다.
영호는 활동 반경이 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서도 “교복은 입어보고 싶긴 하다”며 놀이공원 교복 데이트를 원했고, 정숙은 “저는 못 입겠다”며 교복 데이트에 특히 난색을 표했다. 정숙은 1984년생으로 만 41세.
송해나가 “40살 넘어서 교복 입기 민망하긴 하다. 저도 못 입을 것 같다”며 정숙의 마음에 공감했고, 데프콘은 “편견”이라며 교복 데이트를 해도 된다고 옹호했다. 이이경도 “로망이니까”라고 응수했다.
이후 정숙은 영호에게 솔로나라 밖에서 못 만날 것 같다고 의사 표현을 분명히 했고, 영수를 알아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영호도 정희를 알아보기로 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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