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고지용 상위 0.1% 아들, 잘 컸다‥엄마 병원서 일일 인턴 ‘성실하게 근무’
이슬기 2026. 7. 16. 06:04

[뉴스엔 이슬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안방을 찾았던 고지용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이 눈길을 잡는다.
15일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소셜미디어에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입니다.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승재 군의 근황이 담겼다. 엄마가 운영 중인 피부과에서 열심히 청소를 돕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를 통해 승재 군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제작진이 "당시 영재로 유명하지 않았냐"라고 하자, 고지용은 "영재는 아니에요"라며 웃었다. 하지만 방송 당시 승재는 상위 0.1% 라는 판단을 받기도 했다.
또 제작진이 "승재는 지금도 공부를 잘 하나요"라고 하자, 고지용은 "지금도 잘 한다. 음악 영재 학원에 들어가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제작진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 연결 가능한가"라고 하자, 고지용은 "전화를 잘 안 하고 메세지도 잘 확인을 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만 연락이 된다"라고 승재가 사춘기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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