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9㎏' 김성령, 주5회 운동에 연1회 써마지 "노력으로 관리한다"

김성령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의 비결로 주 5회 운동과 꾸준한 피부과 시술을 꼽았다.
15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2회에서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김성령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하며 "김성령 씨는 예전에 보는 것과 지금이 너무 똑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성령은 "어휴 안 그래요"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곧바로 꾸준한 관리 사실을 인정했다.
김성령은 "관리는 평소에 꾸준히 한다. 유산소와 PT를 번갈아서 일주일에 5일 정도 운동한다"며 "필라테스와 요가도 5년 이상씩 해봤다"고 말했다.
실제 김성령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등산, 댄스, 웨이크보드, 골프, 승마, 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경환은 "운동이 미모를 유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 같냐"고 물었다.
김성령은 "타고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키는 타고났지만 나머지는 노력에 따라 관리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김성령은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눈 뜨자마자 아침부터 먹고 저녁은 될 수 있으면 일찍 끝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국진은 피부 관리 비법도 물었다.
이에 김성령은 "써마지 정도는 한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성령은 "1년에 한 번씩 꼬박꼬박 써마지를 받는다"며 피부과 시술을 숨기지 않았다.
또 김성령은 "뷰티 박람회 가는 것도 즐긴다"며 "트렌드가 뭔지 구경하고 직접 사서 쓰기도 한다"고 전했다.
다만 체중 관리에 대해서 김성령은 "몸무게 유지는 못 한다"며 "한 6㎏ 쪄서 지금 인생 최고 몸무게"라고 털어놨다.
이어 "앞에 6자도 찍어봤다"며 "지금은 1㎏ 빼서 59㎏ 정도"라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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