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된다” 션, 1년 프로젝트 무산 위기?…팬들 응원 쏟아져

김도형 2026. 7. 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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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션 SNS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션(본명 노승환)의 부상 소식에 팬들이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션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2026 815런 한 달을 남기고 오른쪽 다리 부상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2주 전에 왼쪽 발 럼지 발톱도 빠졌다”며 “통증보다는 행복에 집중하며 7번째 81.5km 감사 편지 잘 준비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라며 다가오는 815런에 대해 강한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오른쪽 다리에 테이핑을 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빨리 회복 되시길” “걱정돼요”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일도 멋지지만 건강에 해가 되지 않기를” 등 댓글을 남기며 우려와 격려를 동시에 전했다.

한편 션은 매년 광복절마다 ‘815 런’ 마라톤 대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지 마련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벌써 7번째 참가이며, 다가오는 광복절에도 직접 81.5km를 달릴 예정이다.

최근에는 동료 연예인 윤세아가 이번 행사를 위해 815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혀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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