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훈남 아들, 연예인 데뷔할 뻔…"판타지오에 길거리 캐스팅" [라스]
박로사 기자 2026. 7. 16. 00:50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성령이 둘째 아들이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령은 올해 26세, 22세가 된 두 아들을 언급했다. 김성령은 "두 아들이 서로 엄마 아빠의 좋은 점을 더 많이 가져갔다고 지분 싸움을 한다. 내가 보기엔 둘 다 저를 닮은 것 같지 않다. 전 되게 수줍은데 아들들은 식당에 가면 종업원분한테 누가 더 잘생겼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가 더 엄마를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는 "언뜻 봐서는 둘째가 저를 더 닮은 것 같다"며 "근데 저 어렸을 때랑 큰애 어렸을 때가 닮았다"고 답했다.
김성령은 둘째 아들이 차은우, 김선호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은 애가 중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그때 확 보내야 했다. 둘째는 합격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서)강준이를 통해서 따로 부탁했다. 우리 아들한테 연락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둘째는 학생인데 DJ 하고 있다. '라스' 나가서 자기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네 얘기 할 일 없다고 했다"며 "근데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직전까지 골초"…랄랄→최강희, 금연 고백 [MD이슈]
- 풍자, 33kg 감량 후 반쪽 된 얼굴…"4XL→XL 됐다" [라스]
- 고소영, '절친' 이정재와 불화설? "먼저 연락 안해…존댓말 쓴다" [마데핫리뷰]
- 김수현, 살 확 빠진 채 복귀 시동…"김세의는 감옥서 생존 걱정"[MD이슈]
- 고영욱, 유재석·신동엽 저격 논란에도 당당…"맞는 말 했는데 왜 난리"
- "8억 건물→40억 됐다"…'나혼산' 육중완 옥탑방의 놀라운 현재 [마데핫리뷰]
- '45세 출산' 김효진, ♥목사와 금슬 자랑…"남편 핫해, 셋째 생길까 노심초사"
- '박준형♥' 14살 연하 아내, 승무원 출신 다운 단아함…동안 미모 '눈길'
- "6억 재산 두고 노숙하다 사망"…공포영화 '링' 여배우 미스터리[해외이슈]
- 윤진이 남편 "여배우 만나는 법? 섬세하고 적극적이어야" 연애 비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