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모친상 김성령 “연락 끊긴 유노윤호, 기사 보고 빈소 찾아와” 의리에 감동(라스)

서유나 2026. 7. 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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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의리에 감동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72회에는 김성령, 동방신기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윤호랑 2013년 SBS 야왕'에서 남매로 나왔는데 알고봤더니 아들이었던 설정이었다. 전 내 배 속에서 낳았으니 알았다. 나중에 엄마라는 걸 알게 된다"고 유노윤호와의 오래된 인연을 전했다.

작품 끝나고 유노윤호가 휴대폰을 잃어버리며 잠시 연락이 끊겼었는데 "최근에 제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그때 진짜 연락 안 했는데 윤호가 기사 보고 그냥 (빈소에) 왔다. 너무 놀랐다"고.

유노윤호는 "보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갔다"고 밝히며 의리를 드러냈다. 이어 "누나가 그 뒤에 고맙다고 된장찌개랑 미역국 음식 패키지를 보내주셔서 지금도 먹고 있다. 아주 간편하다. 물만 넣으면 된다"고 김성령의 보답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3월 모친상을 당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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