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단칸방’ 살던 김세정 ‘30억대 펜트하우스 매수설’…“집 산 건 맞지만 30억은 아냐”

김성훈 2026. 7. 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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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정[헤럴드POP=윤병찬 기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세정(29)이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한 데 이어 본인도 집을 샀다.

15일 김세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세정이 집을 구매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다만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구매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구체적인 주택 매입가 등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의 3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김세정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서울에 처음 올라왔을 때 엄마, 오빠, 나 온 가족이 12평 이모집에 얹혀 살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성공하면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그는 실제로 모친 명의로 집을 선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쓰는 유행어가 된 ‘꽃길’도 김세정이 모친에게 공개적으로 다짐한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말이 시작이었다. 김세정은 이후 ‘꽃길’이라는 곡을 내기도 했다.

김세정은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르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구구단으로 재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KBS2 드라마 ‘학교 2017’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취하는 로맨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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