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월 전기세 8600만원 식물원에 깜짝…“이게 유지가 돼요?”

윤동언 2026. 7. 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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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식물원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기요금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경기도 포천의 허브 테마 식물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수많은 허브와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 공간을 둘러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식물원을 운영 중인 창업자를 만나 28년 동안 허브 테마 공간을 가꿔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했다.

창업자는 건강 악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이곳에 정착하게 됐고, 자연과 함께 생활하면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출연진에게 “이곳 한 달 전기세가 얼마 정도 나올 것 같냐”고 질문했다. 창업자는 겨울철 난방과 여름철 냉방이 필수라고 설명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황신혜는 “2000만~3000만원 정도?”라고 예상했고, 양정아와 신계숙 역시 수천만 원 수준을 추측했다.

하지만 실제 금액은 모두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창업자는 “지난달 전기세가 8600만원 나왔다”고 밝혔고,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신계숙은 “전기세가 8000만원이 넘는다고요?”라며 놀랐고, 황신혜 역시 “그런데 이게 유지가 되냐”고 되물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창업자는 “힘들긴 하지만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어서 계속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신혜는 “정말 대단하시다”며 존경심을 드러냈고, 출연진 모두 쉽지 않은 운영 현실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허브 정원과 함께 창업자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월 8600만원에 달하는 전기요금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유지비 규모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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