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우, ‘숏폼 드라마 독보적 아이콘’···출연작 마다 글로벌 흥행 기록

손봉석 기자 2026. 7. 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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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루

“나오면 다 된다”

배우 기현우가 차기작도 숏폼 드라마 1위에 오르며 숏드라마 시장 ‘대세 입증’임을 입증했다.

기현우는 지난 14일 공개된 신작 ‘당신의 입술로 퇴마하겠습니다’를 통해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전체 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기현우는 앞서 ‘도망쳐봐, 내게서’, ‘왕이 사랑한 달빛’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숏드라마계의 흥행 치트키로 자리매김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기현우가 나오면 다 된다는 업계의 공식 또한 입증하고 있다.

신작 역시 공개 후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로맨스부터 사극, 판타지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그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쯤 되면 기현우가 곧 하나의 장르”라는 찬사도 이어진다.

숏폼 콘텐츠 시장 주역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기현우가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기현우 주연의 ‘당신의 입술로 퇴마하겠습니다’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와 중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 글로벌 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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