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무대 오른다 ‘클로저’로 데뷔 후 첫 연극 도전

박수인 2026. 7. 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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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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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홍종현이 데뷔 후 첫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손꼽히는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홍종현이 맡은 댄은 앨리스와 안나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지닌 인물이다. 집착과 욕심,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복합적인 캐릭터인 만큼 섬세한 감정 연기가 중요한 역할이다.

특히 ‘클로저’는 홍종현에게 첫 연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카메라 앞에서 다져온 연기 내공을 무대로 확장하는 첫 발걸음인 이번 작품에서 홍종현은 배우로서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홍종현이 출연하는 ‘클로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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