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이용대와 열애설' 9개월 만에…자연스러운 와인잔 두 개 포착 [RE:스타]


[TV리포트=최지은 기자]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소소한 생일 파티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윤채경은 자신의 계정에 "제 소원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윤채경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7월 7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소소하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가 들고 있는 케이크에는 'LOVE YOU'라는 문구가 각인된 초가 꽂혀 있다. 케이크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있는 윤채경의 단아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루프탑에서 화이트 와인과 치즈 플레이트로 소박한 생일 파티를 즐긴 윤채경에게 팬들은 "생일 축하해", "너무 이뻐. 내 사랑"이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그 와중, 사진에서 포착된 두 개의 와인잔이 그가 누구와 생일 파티를 즐기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금메달리스트 이용대는 슬하에 딸 이예빈 양을 둔 돌싱이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8살이라는 점과 1년째 연애 중이라는 점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열애설에 대해 이용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윤채경 소속사 PA 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용대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코치이며 현재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고 있다.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한 그는 2018년 파경을 맞았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음악의 신2' 속 걸그룹 C.I.V.A 멤버로도 활동했다가 2017년 6인조 에이프릴로 재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에이프릴 해체 이후 전업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내가 떠난 뒤' 등에 출연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윤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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