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차주영, 청량한 화이트 패션으로 밝은 미소 선사

최승섭 2026. 7. 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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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15일 서울 강남구 브로슈 워커 도산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7. 1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차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복귀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차주영은 15일 서울 강남구 브로슈 워커 도산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연노란색 니트를 허리에 두르는 센스 있는 ‘화이트 앤 옐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차주영은 건강을 되찾은 듯 시종일관 밝고 화사한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손 하트와 볼 콕 포즈를 취하는 등 적극적인 팬 서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차주영은 지난 1월 반복적 비(鼻)출혈(코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장기간 지속된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긴 공백기 끝에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차주영의 행보에 대중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22년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를 통해 대세 배우로 우뚝 선 그는 지난해 티빙 드라마 ‘원경’과 영화 ‘로비’, ‘시스터’,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는 오는 2027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촬영에 매진하며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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