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든 男에 납치당할 뻔"..아역 스타의 충격적인 과거 회상[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90년대 아역 스타인 미국의 배우 겸 성우 애슐리 존슨이 촬영장에서 납치당할 뻔했던 충격적인 사건을 회상했다.
드라마 ‘그로잉 페인즈’의 애슐리 존슨은 최근 팟캐스트 ‘Weird Kids’에 출연해 1990년대 시트콤 촬영 중 총을 든 남성에게 납치될 뻔했던 일을 언급했다.
존슨은 어머니와 함께 걷고 있던 중 한 남성이 자신을 붙잡은 뒤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방청객들이 배우들의 트레일러 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불과 1.5m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고.
더 충격적인 것은 납치 시도 전 한 팬이 제작진 앞으로 “촬영장에 총을 가지고 가서 출연진 몇 명을 죽일 것”이라는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다.
존슨은 당시 상황에 대해서 “엄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줄에서 튀어나오더니 나를 붙잡아 안고 그대로 전력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내가 기억하는 건 시간이 조금 지난 뒤 경비원들이 그 남자를 붙잡았다는 것 뿐”이라고 떠올렸다.
이어 “경비원들이 달려와 그 남자를 제압했고, 나는 공중에서 이리저리 흔들렸던 기억이 난다”라면서 당시에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 남자는 결국 당연히 감옥에 갔다. 총도 가지고 있었다. 어째든 그를 붙잡았고 나를 구해줬다”라고 밝혔다.
애슐리 존슨은 1990년부터 1992년까지 ‘그로잉 페인즈’에서 크리시 시버 역을 맡았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6~7세였다. /seon@osen.co.kr
[사진]애슐리 존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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