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뮤직텔] '글로벌 DNA' 장착…이즈나, '더 핫'하게 日 열도 공략

그룹 이즈나(izna)가 글로벌 도약을 향한 승부수를 던진다. 오는 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발매하며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서는 것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 : N/a'를 통해 전 세계 217개 지역 팬들의 압도적 지지 속 결성된 이즈나는 그 탄생부터 '글로벌 DNA'를 장착한 만큼 이번 일본 진출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즈나는 소니 뮤직 레이블과 손잡았다. 이즈나의 탁월한 실력에 소니 뮤직 레이블의 현지 인프라가 더해져 벌써부터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데뷔 이래 주체적인 '나다움'의 태도를 앨범 서사에 녹여온 이즈나는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로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이야기한다. 앨범에는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DACHE'를 비롯해, 대표곡 'IZNA', 'SIGN', 'Mamma Mia'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긴다.

이즈나의 일본 내 인기는 이미 증명된 바다. 이즈나는 지난해 정식 데뷔 전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SUMMER SONIC 2025)' 출격에 이어 현지 유명 음료 브랜드의 TV CM송 가창자로 발탁됐다. 또한, 이즈나는 올해 1월 진행된 첫 일본 팬콘서트를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쳤고, ABEMA를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딴 첫 버라이어티 예능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를 론칭하기도 했다. 기세를 몰아 이즈나는 미니 1집 발매와 함께 9월 6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렇듯 이즈나는 최근 국내에서 발매한 미니 3집 'SET THE TEMPO' 활동을 통해 독보적 '파워 몽환'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5세대 템포 세터'로 우뚝 섰다. 이즈나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우리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 태도를 선명하게 담아내며 자신들의 '나다움'의 서사를 한층 확장했다.
나아가 이즈나는 이번 일본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류로 또 한 뼘 도약한다는 각오다.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앞세운 여섯 멤버가 써 내려갈 다음 페이지에 이목이 쏠린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웨이크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답네…모델 같은 비주얼
- 홍준표 "제2의 김건희 나와 나라 어지럽히면 안 돼"
- 구혜선 "공중화장실서 기절"…아나필락시스 경험 고백
- -38% 찍었는데도 '샐고' 계속하는 이유…주식 때문에 병드는 마음 [개미의 세계]
- '모텔 살인' 김소영 "첫번째 피해자 사망 직후 일본 여행" 자필 답변서
- 황현희, '100억 자산가' 수식에 "한물간 개그맨이 돈 번걸…"
- "고소영이 내 소변까지 받아줘" 30년 지기 절친들이 밝힌 '의리'
- 박지원 "유시민, 내란 세력에 득 되는 일 말라…저주의 언어 써서 분란"
- 빽가, 신지 남편 문원에 당부 "부탁한다…진짜다"
- 100만원 '와르르'..."삼성전기 300만원 간다, 실적이 반등 촉매" 전망한 증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