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하림, 초복 맞아 지역사회에 토종닭 1만 5천여 마리 기부…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外

조성재 기자 2026. 7. 15.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하림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토종닭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연시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 자사 제품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선순환적 나눔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재단, GS리테일과 쪽방촌에 초복·말복 맞이 기부 진행...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에 2,510만 원 기부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하림, 초복 맞아 지역사회에 토종닭 1만 5천여 마리 기부…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하림 임직원들이 14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토종닭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림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에 1만 5천여 마리의 토종닭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하림

하림(정호석 대표이사)이 다가오는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토종닭 1만 5천여 마리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하림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 보양식인 토종닭 현물 기부를 단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백숙용 토종닭 총 1만 5천여 마리 규모로 구성됐다. 이렇게 준비된 나눔 물품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 등 두 곳의 후원 기관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 유영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토종닭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번 초복맞이 나눔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소비자와 임직원 참여형 생태환경 프로젝트 '피오봉사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아동 조식 지원 사업인 '아침머꼬', 장학금 도서 지원, 지역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과학 캠프' 후원 등 지역 인재 양성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연말연시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헌혈 참여, 자사 제품 소외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선순환적 나눔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 환경재단, GS리테일과 쪽방촌에 초복·말복 맞이 기부 진행

환경재단, GS리테일과 쪽방촌에 초복·말복 맞이 기부 진행. ⓒ환경재단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GS리테일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밀키트 등 총 6,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온기창고 1·2호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복과 말복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나눔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 2호점에서 열린 초복 맞이 전달식에는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과 GS리테일 박경랑 파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말복인 8월 14일에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온기창고 1호점에도 물품을 전달해,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은 조리 시설이 열악한 쪽방촌의 특성을 고려해 삼계탕 밀키트와 컵라면, 즉석밥, 국·탕류, 통조림 등 간편식 위주로 식료품을 구성했다.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보관이 쉽고 기력 보충에 좋은 메뉴를 중심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재단과 GS리테일은 기후위기로 이상고온이 해마다 심화되는 가운데,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25년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온기창고'는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으로, 배정된 적립금 내에서 생필품을 자유롭게 선택·구매할 수 있는 자율형 복지 공간이다. 동시에 무더위 쉼터, 공동 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춰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박경랑 파트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쪽방촌 주민들이 든든한 한 끼로 기력을 잃지 않고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식료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은 냉방과 환기가 어려운 쪽방촌 주민들에게 더욱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나눔이 무더위 속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에 2,510만 원 기부

기증식에서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왼쪽),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정미라 회장(가운데),박복렬 회원(오른쪽)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은 대한기독여자의사회(회장 정미라)로부터 새 병원 건립기금 2,510만 원을 전달받고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임원진이 서울재활병원을 방문해 새 병원 건립의 비전과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본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기증식은 지난 6월 27일 서울광림교회 시온성전에서 열린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월례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박복렬 회원(박소아과 대표원장)의 2,000만 원 기부를 비롯해 여러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30년 준공 예정인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는 1948년 캐나다 의료선교사 플로렌스 머레이 박사 등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기독 여의사 봉사단체다. 지난 70여 년간 국내외 의료선교와 무료진료, 해외 의료봉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의료선교의 전통을 실천해오고 있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정미라 회장은 "서울재활병원이 추구하는 재활의 가치와 새 병원이 만들어갈 미래 비전에 여러 회원들과 함께 깊이 공감했다"며 "이번 나눔이 재활이 필요한 어린이를 비롯해 전 생애주기의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지역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병원장은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회원들의 귀한 나눔과 오랜 의료선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지어질 병원을 통해 생애 전 주기 재활의료는 물론,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재활의 거점 병원으로 더욱 성장해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환자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 초록우산-포뉴, 범죄 피해 아동·청소년가정에 영양제 전달

초록우산-포뉴 로고. ⓒ포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PONU)와 범죄 피해 아동 가정을 위한 영양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포뉴가 기부한 유기농 비오틴 영양제 60개(200만원 상당)를 범죄 피해 및 가정 내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60가정에 전달해 이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과 포뉴는 갑작스러운 피해와 위기 상황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돌봄과 건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포뉴는 건강 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여 온 브랜드로서,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역량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포뉴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이번 후원이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뉴가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범죄 피해와 위기 상황을 경험한 아동 가정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길포크가야축산물도매센타,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사진은 현판을 전달받은 모습(왼쪽부터 유창영 대표, 김서영 팀장). ⓒ길포크가야축산물도매센타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대전시에 위치한 길포크가야축산물도매센타(대표 유창영)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길포크가야축산물도매센타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길포크가야축산물도매센타는 도마큰시장에 위치한 정육점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사과를 직접 갈아 넣어 만든 촉촉한 사과돈까스와 비법양념을 넣고 반죽해 만드는 수제 떡갈비는 대표 인기 메뉴로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도마큰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믿고 찾는 정육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길포크가야축산물도매센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는 매장이 더욱 확대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창영 대표는 "좋은 기회로 아이들의 권리 향상을 위한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