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율규제 강화

2026. 7. 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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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본예탁금을 높이고 사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주요 증권사 대표들과 긴급 회의를 열고 현재 1천만원인 기본예탁금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자자별 맞춤형 위험경고를 확대하고, 장 마감에 집중되는 리밸런싱 거래를 분산해 시장 변동성을 줄이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코스피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금융당국이 괴리율 관리와 과장 광고 개선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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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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