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체시스, 장중 상한가…전기차 부품·북미 진출 기대 부각

이윤형 기자 2026. 7. 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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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체시스]

체시스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후 2시 5분 기준 체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860원(29.86%)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체시스는 자동차 현가장치와 섀시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주요 제품은 리어액슬, 크로스멤버, 암 등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의 82% 이상이 AXLE 부문에서 발생했다.

체시스는 지난 분기보고서에서 GM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경량화 공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차 배터리 모듈 크로스멤버 수주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적은 다소 둔화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45억7566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했으나, 영업이익은 14억4052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1억8511만원으로 약 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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