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셋인 줄 알았어” 전미라, 가족사진 공개…훌쩍 큰 아들에 “조정석인 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7. 15. 14:27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세 자녀가 어느새 부모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쩍 자랐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얼마만의 가족사진인지”라는 글과 함께 윤종신, 세 자녀와 나란히 선 사진을 공개했다. 긴 머리와 훤칠한 체격으로 두 여동생 사이에 선 첫째 아들 라익의 모습에 “딸 셋인 줄 알았다”, “아들이 조정석인 줄”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속 윤종신과 전미라, 라익·라임·라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1남 2녀 모두 전미라의 어깨에 가까이 닿을 만큼 성장했고, 긴 팔다리와 비슷한 체격으로 나란히 서 있어 한눈에 가족임을 느끼게 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과 자연스럽게 맞춘 포즈도 오랜만의 가족사진에 여유를 더했다.




특히 첫째 라익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넓은 어깨로 시선을 모았다. 배우 임형준은 “아들이 조정석인 줄. 훈남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전미라는 “어머 누구신가 했어요. 형준 오라버니 반갑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딸이 셋인 줄 알았다”, “다섯 명 키가 비슷비슷하다”, “청출어람”, “5남매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모델 이현이는 “어머 세상에 종신 오빠 너무너무 좋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냈으며, 장윤주도 ‘좋아요’를 누르며 가족사진에 반응했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2007년 아들 라익,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얻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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