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청년최고제 거부한 건 적절치 못해‥당헌당규 개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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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청년 최고위원 제도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대 혁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최고위원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청년 최고위원이 적어도 시작하는 하나의 약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약을 거부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청년 최고위원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반대한 정청래 전 대표 측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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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청년 최고위원 제도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대 혁신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최고위원이 만병통치약은 아니겠지만, 청년 최고위원이 적어도 시작하는 하나의 약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약을 거부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청년 최고위원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반대한 정청래 전 대표 측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지명직 최고 중 1인을 청년에게 배정하겠다며, "선출 방식으로 선출되게 해서 사실상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으로서의 어떤 위상과 역할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헌·당규를 개정해 여성 최고위원처럼 청년들이 선출직 최고위원으로 최소한 한 분 이상 진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민주당원의 찬성, 조국혁신당원의 찬성, 그리고 민주당 당명과 정체성을 유지한다는 3대 원칙이 합당을 할 수 있다"며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연대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흡수 합당'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법률적인 용어의 설명"이라며 "민주당의 당명과 정체성이 유지된다는 대원칙을 명료하게 하는 것이 차라리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 사용했던 것인데, 앞으로는 연대를 논의한다고 표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되면 "합당 문제뿐만이 아니라 연대, 통합, 확장을 포함한 모든 문제를 다루는 기구를 바로 구성해서, 세 가지 분과로 각각 진행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763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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