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명장들' 만안구 중국집·동묘 한우 맛집
2026. 7. 15. 10:49

유승목이 ‘동네의 명장들’ 첫 회에서 동묘 고기 맛집과 안양 만안구 중식당을 찾는다. 화상 트라우마를 딛고 탕수육을 되살린 명장의 사연에 눈물을 보인다.
배우 유승목이 tvN STORY 새 예능 ‘동네의 명장들’에서 오랜 세월 지역을 지켜온 식당 명장들의 삶과 철학을 전한다. 데뷔 36년 차인 유승목은 첫 단독 스토리텔러로 나서 동네 주민들이 인정한 맛집의 시간과 사람 이야기를 따라간다.

‘동네의 명장들’ 첫 회에서는 동묘의 고기 맛집과 안양시 만안구 중식 맛집을 찾는다. 유승목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긴 줄을 기다리며 명장들을 만나며, 낡은 수첩에 이야기를 기록하는 모습도 보인다.
안양 중식당 명장은 요리 중 입은 화상으로 탕수육을 한때 메뉴에서 뺐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손님들이 탕수육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고 메뉴를 다시 선보였다는 이야기에 유승목은 눈시울을 붉힌다.
‘동네의 명장들’은 음식의 맛과 함께 가게를 지켜온 장인의 원칙, 주민들과 쌓은 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동네의 명장들’ 1회 방송시간은 15일 밤 8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