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신한금융 인수 기대감에 7%대 강세[특징주]

김호겸 기자 2026. 7. 15. 10: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지분 77.04% 매각 추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임박 소식
1조원대 인수가 협상 막판 돌입
특징주. 그래픽=박혜수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장 초반 7% 넘게 상승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오르면서 인수·합병(M&A)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165원(7.02%) 오른 2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경영권 지분 77.04%를 보유한 JKL파트너스는 신한금융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전제로 막판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 가격은 1조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신한금융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할 경우 비은행 부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금융은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와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형 손해보험사는 없는 상태다.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