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세정, 30억대 광진구 펜트하우스 매수

황소영 기자 2026. 7. 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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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정.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세정(29)이 30억대 광진구 펜트하우스를 매수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15일 JTBC엔터뉴스에 "최근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샀다"라고 전했다. 김세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해당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아파트 매수 금액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앞서 김세정은 예적금 위주로 통장을 관리하는 '연예계 똑순이'로 알려졌다. 어릴 때 분리형 월세에서 살아 자신이 성공하면 엄마 명의의 집을 사드리고 싶다고 언급했던 효녀. 그 꿈을 이룬 것에 이어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을 가지게 됐다.

김세정은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했다. 최종 멤버로 선발되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이오아이로 재결합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2017년 KBS 2TV '학교 2017'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대표작으로는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와 '사내맞선'이 있다. 차기작은 '여고생왕후'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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