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노조 쟁의권 확보, 회사 비상경영체제

김동환 2026. 7. 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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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반도체 부품기업 리노공업 노조가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4) 부산 강서구 본사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임금체계를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는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회사는 성과급의 통상임금 반영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지난주부터 신규 수주를 제한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김동환 기자(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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