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청천벽력, 갑자기 후라도가 아프다!
KBS 2026. 7. 14. 22:20
어제 빅리그 출신 페덱의 합류로 삼성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해드렸는데 하루만에 삼성이 초대형 악재를 만났습니다.
외국인 에이스 후라도가 갑자기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겁니다.
후라도는 전반기 종료 후 피로가 누적돼 검진을 받은 결과 어깨 부상이 확인됐습니다.
현재로선 선발 순서를 여러차례 건너뛰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6주 외국인을 물색중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는데 이종열 단장이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후라도는 올시즌 5승에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고 전반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등 투구수가 많았습니다.
삼성으로선 후반기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초대형 악재와 마주하게 됐는데, 과연 이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지 이종열 단장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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