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이정재와 연락 잘 안해...존댓말 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7. 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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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고소영이 절친 이정재와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1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탑 고소영이 술 마시는 이유 (여배우 주량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황금 인맥을 써야 한다”며 “첫 게스트로 장동건을 이야기 했는데, 둘이 안 친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를 게스트로 추천하면서 “연락을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내가 이제 막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며 “어렸을 때 다 친구였지만,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나. 옛날에는 ‘야야’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존댓말을 쓴다”고 답했다.

또 고소영은 “완전히 격식을 차리는 존댓말이라기보다는 친근한 존댓말이다. 어른들의 세계가 또 있다”며 “그런데 되게 좋다. 서로 존중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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