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특별 출연 옥택연에 사과..."카메오를 너무 힘든 장면 불러"

김소은 2026. 7. 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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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드라마 '김부장' 특별출연 옥택연에 미안함 드러내
출처:채널 'SBS Catch'

(MHN 김소은 기자) 배우 소지섭이 SBS 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한 옥택연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4일 채널 'SBS Catch'에는 '아빠 닮아 용감한 민지의 냉동창고 현장부터 김부장의 과거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드라마 '김부장' 5-6화 비하인드를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의 과거 회상신으로 특별출연한 옥택연이 등장했다.

소지섭과 옥택연은 액션 합을 계속 맞추면서 연습에 들어섰다. 이후 이들은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물 속에 들어서자 차가운 물로 인해 추위를 호소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서자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고, '컷' 소리가 난 후에는 서로를 챙기며 애틋한 우정을 보여줬다.

이에 소지섭은 "카메오를 너무 힘든 걸 불렀다"며 옥택연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물 속에서 올라오라는 제작진의 말에 옥택연은 "어차피 올라가 있나 내려가 있나 젖어있는 건 매한가지라 계속 차갑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옥택연은 김부장(소지섭)과 남파 공작원 동기이자 코드네임 66의 박영광 역할을 맡아 강렬한 특별 출연을 선보였다.

SBS '김부장'은 방송 6회 기준 22.3%(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출처:채널 'SBS 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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