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아니라 뱃살밤” 굴욕당했던 서인영, 8월 ‘워터밤 속초’ 전격 출격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원조 서머퀸’ 가수 서인영이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오는 8월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 라인업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물 복합 페스티벌인 ‘워터밤’은 매년 출연진들의 파격적인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무대다. 이에 자타공인 최고의 무대 장악력을 가진 서인영의 합류 소식은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터밤 출연은 서인영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서인영은 워터밤 출연 섭외 과정을 공개하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당시 유튜브 영상에서 서인영은 제작진으로부터 “이 상태로는 워터밤이 아니라 ‘뱃살밤’이 될 것 같다”라는 뼈아픈 조롱과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자극받은 서인영은 “반드시 살을 빼서 당당하게 무대에 서겠다. 두고 보라”며 강한 독기를 품고 체중 관리에 매진해 왔다. 그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다져온 완벽한 바디라인과 자기관리의 결실이 이번 ‘워터밤 속초’ 무대에서 고스란히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인영이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역대급 무대를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그간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서인영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이 빛을 발할 이번 무대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유의 파격적인 콘셉트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온 서인영이 과연 이번 워터밤 무대에서 어떤 레전드 퍼포먼스로 속초의 여름밤을 달굴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넣었다가 뺐다” 이지아, 너무 달라진 얼굴에 또 성형설 재점화
- ‘어린놈의 XX가’로 손흥민 누르나…이천수, 명성 앞세운 지도자 문화 직격
- “홍진영이라고?”…확 달라진 분위기에 깜짝
- “허접한 조선놈” 고영욱, 일본도 발칵…AV 발언으로 ‘국제 망신’
- [공식입장] 김수현, 활동 재개…“오늘(14일) 필리핀 광고 촬영”
- “건드리지 마요, K-장녀”...치어리더 김연정, 태권도복 입고 경고
- “합의 안 하면 교도소행” 박나래 전 매니저, ‘승리 장담’ 유튜버 변호사 선임해 전면전
- 최강희, 금연 이유 공개 “담배 절대 못 끊을 줄 알았다”
- 故 서희원 1200억 유산 포기 안했다 “다음주 법적절차”
-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첫 공판, 오는 8월 26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