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무단 가택침입"…최다니엘, 우유 찾다 남의 집까지→박명수도 경악 ('위대한 가이드3')

강지호 2026. 7. 14. 19: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에서 우유를 찾아 헤매다 남의 집까지 들어간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특별한 로컬 체험에 나선 최다니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다니엘은 앞선 르완다 여행에서 맛본 아프리카 우유를 잊지 못하고 에티오피아의 '밀크하우스'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가이드북만 믿고 도착한 곳은 우유를 판매하는 가게는커녕 상점 하나 찾아보기 어려운 조용한 주택가였다.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밀크하우스'의 흔적을 찾지 못한 최다니엘은 당황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은 최다니엘은 현지인들에게 직접 길을 물으며 '밀크하우스' 찾기에 나선다.

영어가 통하지 않자 최다니엘은 직접 우유를 짜고 마시는 시늉까지 하며 온몸으로 의사소통을 시도한다. 그의 간절한 몸짓을 알아본 한 현지인은 직접 길을 알려줬고, 최다니엘은 안내에 따라 골목 안쪽으로 향한다.

그러나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인적이 드문 골목이 이어졌고, 결국 최다니엘은 굳게 닫힌 대문 앞에 도착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저 정도면 무단 가택침입 아니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명수 역시 "너 돈 뺏겨"라며 최다니엘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우유를 맛보겠다는 최다니엘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최다니엘은 조심스럽게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우유를 판매하는 가게가 아닌 평범한 가정집이었다.

예상하지 못한 광경에 최다니엘은 물론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여기가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유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낯선 주택가를 헤매고 급기야 가정집까지 들어간 최다니엘이 그토록 찾아 헤맨 '밀크하우스'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