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죽이고 어미 불태워…중국 초등생들 유기견 학대에 공분
장영준 기자 2026. 7. 14. 18:20
새끼 죽이고 어미 불태워
중국 초등생 "냄새 좋다"
중국 광둥성에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들이 유기견과 새끼 네 마리를 잔혹하게 학대해 죽인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가해 학생 네 명은 어미개 '왕왕'과 새끼들을 몽둥이로 때렸고, 새끼들이 먼저 죽자 왕왕에게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였습니다. 또 이 장면을 직접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까지 했습니다. 영상에는 학대를 지켜보며 웃는 소리, 개가 불에 타자 "냄새 좋다"고 말하는 장면 등이 담겨 공분을 키웠습니다. 분노는 중국을 넘어 뉴욕 타임스퀘어와 홍콩 전광판으로까지 번졌지만, 정작 중국에는 이를 처벌할 동물보호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초등생 "냄새 좋다"
중국 광둥성에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들이 유기견과 새끼 네 마리를 잔혹하게 학대해 죽인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가해 학생 네 명은 어미개 '왕왕'과 새끼들을 몽둥이로 때렸고, 새끼들이 먼저 죽자 왕왕에게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였습니다. 또 이 장면을 직접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까지 했습니다. 영상에는 학대를 지켜보며 웃는 소리, 개가 불에 타자 "냄새 좋다"고 말하는 장면 등이 담겨 공분을 키웠습니다. 분노는 중국을 넘어 뉴욕 타임스퀘어와 홍콩 전광판으로까지 번졌지만, 정작 중국에는 이를 처벌할 동물보호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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