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딸' 서수민, 농담에 토끼눈.."카메라 때리면 네 출연료 공짜야"(김부장)

하수정 2026. 7. 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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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부장' 서수민이 카메라 감독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

14일 채널 'SBS Catch'에는 '아빠 닮아 용감한 민지의 냉동창고 현장부터 김부장의 과거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부장의 딸 민지를 맡은 서수민은 금이빨(조복래 분)과 냉동창고 장면을 찍었고, 촬영장 전체에 긴장감이 흘렀다. 이때 민지를 위협하던 금이빨의 이빨이 진짜 빠져버렸고, 현장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 

서수민은 카메라 앞에서 크로우바를 내려치는 신을 촬영했고, 카메라 감독은 "카메라 최대한 가까이 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서수민는 "만약 카메라 때리면 어떡해요?"라고 걱정했고, 감독은 "그러면 출연료 공짜야 너~"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번 작품이 첫 드라마 데뷔작인 서수민은 놀란 토끼눈을 떠 웃음을 안겼다. 

서수민은 2007년 생으로, 데뷔 전부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로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44초 분량의 일상 동영상이 36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Catch'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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