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김부장’, 스페셜 2회 편성…종영 아쉬움 달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7. 14. 17:24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한 번 더 만난다.
14일 SBS 측은 “‘김부장’ 스페셜 방송 2회 편성을 확정지었다”며 “구체적인 구성은 현재 기획 단계로,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최종회 방송 이후 31일과 8월 1일 이틀에 걸쳐 ‘김부장’ 스페셜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버지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는 전국 시청률 22.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SBS 금토드라마 역대 흥행작인 ‘열혈사제’(22%), ‘모범택시2’(21%), ‘스토브리그’(19.1%), ‘원더우먼’(17.8%), ‘굿파트너’(17.7%)를 모두 뛰어넘으며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현재 역대 SBS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인 ‘펜트하우스2’의 29.2%를 향한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는 드라마 비하인드와 주요 명장면, 배우들의 이야기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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