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아시아타이거즈, 노브레인 30주년 기념…'비오는 밤에 홍대' 발매
안태현 기자 2026. 7. 14. 17:18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나선다.
14일 오후 6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부른 노브레인의 '비오는 밤에 홍대'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비오는 밤에 홍대'는 노브레인의 30년 역사에서 그 시작점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를 노래한 기념비적인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원곡의 감성에 극동아시아타이거즈만의 색깔을 녹여냈다는 전언이다.
노브레인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꿈을 꿔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는 인디 밴드 신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컬래버레이션으로 30년 차 밴드 노브레인의 굳건한 저력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 리스너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노브레인은 지난 1996년 결성한 밴드로 대한민국 1세대 펑크 밴드로 평가 받고 있다. 많은 멤버 변화를 거쳐 현재는 보컬 이성우, 드러머 황현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넌 내게 반했어' '미친 듯 놀자' '바다 사나이' '소주 한잔' 등이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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