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재이혼설 일파만파, 가짜 뉴스에 '몸살'…팬들 대혼란 시키는 콘텐츠
"이해가 안 된다" 팬들 황당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재이혼설에 휩싸였고 가짜 뉴스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통해 퍼지고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중기 또 이혼했다? 재이혼설 퍼진 이유와 실제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이 올라왔다. 유튜브에서 다양한 이혼 관련 콘텐츠들이 숏폼 형식으로 올라왔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것이다.
유튜브 콘텐츠를 보면 '단독 보도', '결국 마침표' 같은 자극적인 단어들을 제목에 써서 송중기의 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게시글에서는 가짜 뉴스를 볼 때 팩트 체크는 필수라고 밝혔다. 글에서는 '이럴 때 영상 제목만 보고 믿지 말고 송중기 본인이나 소속사의 발표가 있었는지, 여러 언론에서 보도를 했는지 살펴보는 게 좋겠다'라고 적혀 있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송중기가 소송 안 한 게 어디야", "나도 유튜브 보고 진짜 이혼한 줄", "힘들겠네", "가짜 뉴스를 만들고 싶을까?", "이해가 안 된다", "송중기 씨 당장 소송해버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첫 동반 일정으로 연주회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를 모았다.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것으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행사였다. 두 사람은 이 공연의 1부에 특별출연해 '동물 사육제' 중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 '코끼리' 등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악의적인 가짜 뉴스와 달리 송중기와 케이티는 행복한 웃음을 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소문을 일축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중기는 배우 송혜교와 2017년 결혼 후 2019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을 알렸으며 동시에 임신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아내는 선한 마음을 가졌다. 종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밝혔다.
같은 해 두 사람은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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