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총리 방중 이어…'中 서열 4위' 내일 방북

2026. 7.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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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서열 4위로 꼽히는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내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합니다.

북한 매체는 오늘(14일)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따라 왕후닝 주석이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대표단에 방북에 앞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북중 양측이 지난 11일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최고위급 대표단을 서로 파견하며 한층 밀착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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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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