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료 관련주, 중동 긴장 재고조 공급망 우려에 상승(종합)
임은진 2026. 7. 14. 15:39
![호르무즈 해협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53959077mvzt.jpg)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로 비료 공급망에 대한 우려 영향에 14일 관련 종목이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남해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3% 상승한 5천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오앤비(3.37%)와 누보(0.66%) 등 다른 비료 관련 종목도 올랐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선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선 공격을 문제 삼아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반격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종전 양해각서(MOU)의 수명이 다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우려가 나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까지 추가하면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재개의 목전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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