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 KB금융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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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이 고문 임기를 마무리하며 KB금융을 떠난다. 윤 전 회장은 최대 3년까지 가능한 고문직을 2년간 수행한 뒤 스스로 역할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회장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재임하며 9년간 KB금융그룹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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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이 고문 임기를 마무리하며 KB금융을 떠난다. 윤 전 회장은 최대 3년까지 가능한 고문직을 2년간 수행한 뒤 스스로 역할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회장은 회장 퇴임 이후 고문으로 활동하며, 그룹의 주요 경영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경영진에게 전수하는 데 집중해 왔다. 윤 전 회장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재임하며 9년간 KB금융그룹을 이끌어왔다.
조직은 특정 개인이 아닌 제도와 인재를 중심으로 성장해야 하며, 경영의 연속성 역시 독립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평소 소신이 반영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앞으로는 금융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후배들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 전 회장은 주변에 “KB금융은 충분히 준비된 경영진과 인재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선배이자 응원하는 마음으로 KB금융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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